2014년 4월 8일 화요일

끈기각오.

기오 선생님을 만나고 현호 선생님을 만나고..
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면서..
주님을 더 알아가고.. 3년 동안 교육으로 헌신하고 싶다는 결심이 섰다.
주님.. 저를 다스려주세요.
유럽, 뉴욕, 보스턴.. 넓은 세계 살아가고 싶지만.. 아직은 wait.
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뜻대로 하세요.

너무나 사랑이 부족하고 배려가 부족한 나. 하나하나씩 주님 뜻대로 다스려 주세요.
사탄 방해 받지 않도록 늘 말씀과 기도로 깨어서 있도록 늘 성령님 동행해주세요.

순수한 중학생 아이들이 너무 좋습니다. 함께 변화되어 가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.
대단한 분이신 기오선생님과 정말 멋진 분이신 현호 선생님을 만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

너무 부족하지만... 열심히 배워 그들과 함께 진정한 교육자로 우뚝 서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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